곡성문화원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촌을 찿아오는 도시민 사업으로 도시민 도농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시민들과 학생들을 초청하여 곡성의 농촌문화를 알리고 참여하는 성인들은 곡성을 사랑하는 농촌알림이의 역활을, 참여 학생들은 농촌을 지지하는 미래사회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금년 3월 부터 10월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아래와 같이 고달면 가정녹색농촌체험마을에 전라북도 전주시 한누리 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한 체험마당을 마련하였습니다.

-아 래-

1. 일시 : 2011년 8월 8일 - 11일(3박 4일)
2. 장소 : 가정녹색농촌체험마을
3. 내용 : 다슬기, 인절미, 두부만들기 체험 등
4. 인원 : 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