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문화원 2008-12-03 1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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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일~18일 1박 2일에 걸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고광운)에서는 특수반 어린이들과 도우미어린이들이 어울려 ‘호국의 길 따라 장애우와 함께 하는 통합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이 캠프는 곡성문화원(원장 김학근)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보훈처 순천보훈지청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캠프로 특수반 어린이 및 도우미 친구 29명과 장애우 학부모와 교사, 문화원 사무국장님 등 11명, 총 40명이 참가했습니다.

첫날 오전에는 국립 대전 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들에게 참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에버랜드에서 현충원 기행문을 쓰면서 친구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도 했답니다. 둘째 날에는 서울 현충원에 들려 박정희 전 대통령님 및 이름 없는 전몰 군인의 묘소 등에 참배를 하고 전시물을 관람했습니다. 참가한 친구들 모두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엄숙해진 분위기도 풀 겸 정원이 있는 허브랜드를 방문하였는데, 허브랜드 만의 독특한 꽃밥을 먹고 농원을 관람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캠프에 참가했던 장혜성(9세)어린이는 ‘참 재미있었고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습니다.

조화진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