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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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은 총 면적이 546.96㎢로 농지 99.8㎢, 임야 398.27㎢, 기타 48.89㎢인 산지가 약 70%를 차지한 전형적인 산간지역으로 전남의 최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의 섬진강, 보성강이 자랑이다.


특히 보성강과 섬진강이 합류하는 압록 유원지에는 넓은 모래사장과 전라선 철교와 반월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지르고 상수원 1급수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은어, 참게, 쏘가리 등이 잡혀 전국에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가진 고장으로 알려 있다. 곡성군은 54㎞에 이르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과 보성강, 3만여 평에 달하는 금빛 모래사장의 압록유원지, 태안사, 도림사등 관광자원이 산재하고, 5개면을 관통하고있는 호남 고속도로가 3개 IC를 형성하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예로부터 수많은 의인과 충신, 효자, 효부, 열녀 등을 배출한 곡성은 자신의 고장을 의절의 고장이라 부르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깨끗한 환경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문화창조를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